두개의 돌이 있다...
똑같은 기회가
두 돌들에게 주어졌다...
다이아몬드가 될 수 있는 기회....
하지만 A라는 돌은
그 과정이 얼마나 괴롭고 아픈지 알기에
있는 그대로 살겠다고 그 기회를
발로 축구공 차듯 뻥! 하고 차버렸다....
반면 B라는 돌은
그 아픔과 고통 참아내더라도
보석이 되고싶어 다이아몬드가 되는 길을 선택한다....
아프고 쓰라리고
괴롭고 고통스러운 시간
잘 참고 견뎌
아름답고 누구든 찾는
다이아몬드가 된다...
윤이, 나 윤이도 A가 아닌
B가 될테다!!!
세상 보랍시고 이겨 낼것이다!!!
윤이를 응원하고 아끼고
예뻐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