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교환학생을 다녀왔는데 저희 집을 사용하던 독일 여학생이 제 방이 그대로 놓고가버린 물건입니다.
독일 제품으로 추정되며 21개 수량이고 상자에 잘 담겨있고, 비닐포장이 일일이 잘 되어있습니다.
제가 사용할 일이 없는 관계로! 무료나눔을 한번 해보고싶었어요 ㅎㅎㅎㅎㅎㅎ
탐폰가격이 부담되서 많이 못 쓴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던지라 그냥 버려버리기에는 아깝더라구요.
방문자수 30이상의 *여성회원분만 댓글에 메일 남겨주시면 추첨을통해 제가 따로 메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왕 나눔하는김에 택배비도 제가 지불하겠습니다! 우체국 택배로 잘 보내드려요 :)
10월26일 오후1시까지 신청 받겠습니다.
이런거 나눔한다고 변태오징어 취급 받는거 아니겠지요?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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