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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270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디아르
추천 : 11
조회수 : 28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6/10/29 00:50:32
전에있던 따듯함이 없어요..
전에는 엄마아빠가 보고있을때 킬수있었지만..
이제는 그럴수없어요..
전 초딩 6입니다..
옛날엔 웃대를 자주봣는데 재미있긴 한데
엄마아빠가 있을때 낯뜨거워 볼수가 없어
찾은것이 오유였어요
근데 오유가 꼭 그것만은 아니더라고요..
하여튼 웃대와 비슷해져요..
이러면 저같이 어린사람들이 많이
찾아올수가 없어요..
제발 조금씩만 수위를 낮쳐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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