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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투 하면서 오버워치란 게임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느꼈어요
게시물ID : overwatch_384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집오리
추천 : 1
조회수 : 66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10/26 06:09:07
각각의 영웅에겐 기대되는 역할이 있고, 그것을 잘 수행하지 못하면 게임이 터진다는거.

그리고 게임이라고 쉽게 남에게 싫은소리 하는거 정말 안좋아해서 너무 심각하게 게임하지 않고 좋은 말만 하려고 항상 노력하는데
사람이 친절한것도 몇 번이지 계속 나쁜 게임이 반복되면 예민해질 수 밖에 없다는것도 확실히 깨달았네요.
그럴 때는 남에게 욕하고 짜증내며 게임할게 아니라 잠시 머리를 식혀야겠지만..

할로윈 시즌 가기 전에 난투 업적 따고 싶어서 요즘 열심히 하는데 도저히 정켄슈타인이..쓰러지지..않아서...갑갑한 마음에 잠시 쉬면서 적어봤어요.
모두가 저처럼 달달 외워서 빡겜하는 사람이 아니니 처음 본 사람한테 이건 이렇게 하시라 줄줄 설명하기도, 지적하기도 싫은데
말 둥글게 하면서 업적 깨기 오래 하는 사람을 찾기가 쉽지 않네요. 시즌 끝물이라 그런지 처음 하는 듯한 분들만 넘치고...
제발 재우면 건드리지 말고 맥크리가 궁쓸 동안 쫄부터 정리해주심 좋겠는데... 자는거 깨워서 두들겨 맞구 전술조준경 키고 호그 때리구.... 
결국 푸념글이네요. 힝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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