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로고 스타일이 굉장히 비슷한데 이런 경우 디자인 작업을 한 곳을 조사해봐야 함.
대통령임기가 시작되면서부터 인사를 위시하여 디자인같은 아주 세세한 곳까지 최순실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음
대표적인 인물은 우병우.
김기춘도 이미 박관천, 조응천의 보고가 들어간 시점에서부터 알고 있었을 건데 그들을 쳐낸건 무얼의미하는가?
그도 하이드라일 가능성일 높음.
국정원 고위직 역시 말할 것도 없고. 이 상황을 모르고 있다는게 말이 안됨.
한미디로 지금 내각내부에는 최순실의 입김이 닿지 않는 사람이 없을거라 보는게 맞다.
이들이 검찰을 통해 수사 지휘를 한다는 거임. 결론이 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