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은 바다입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바다밖에 없구요 하늘은 새하얗습니다. 아무것도 안보이더라구요

저는 바다물 위에 서있습니다
제 앞에는 어처구니 없을정도로의 크기를 가진 고래가 있었습니다
어느정도인지 감도 안잡혀요. 
그리고 몸통 부위가 바닷물 위로 조금밖에 들어내지 않았습니다 (1/8정도)

이 고래가 한없이 울어댑니다 몇번이고 몇번이고 계속 울어요, 
울음소리가 상당히 큰데 울음소리의 크기에 비해서 진동은 크진않아요

이게 전부예요
꿈해몽좀 해주세요. 상당히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