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임덕이 가속화되면 분명히 비박계 새누리 중심으로 대통령 탈당 및 청와대 흔들기를 시작할거란 예측이 있었죠.

그게 JTBC 덕분에 가속화된 것입니다.

그들은 어떻게 해서든 박근혜와 최순실을 끌어내리고 가능하면 그 탄핵을 야당이 주도한걸로 하려고 하겠죠.

이건 꼭 막아내야 합니다. 오히려 친박을 돕고 싶은 심정이네요.

비박계가 활개치면 당근 우리 명박이형도 움직이겠죠.

뉴스타파에서 공개한 영상에 우리 젊은 시절 명박이형이 있었죠. 여기부터 파고 들어가서 숨통을 끊어놔야 합니다.

4대강 녹조라떼, 기타 등등 MB는 처단할 사항이 많죠.

모든 친박이 박근혜와 최순실을 알고 있던건 아닌듯. 최근, 김도읍 의원이 최순실 빨리 걷어내야된다고 했다가 시정연설 끝나고

악수 거절당하는 영상이 나옴. 이것으로 짐작했을 때 몇몇 친박 친위대들만 알고 있는 것으로 생각됨.

예 를들어 최경환, 김기춘, 윤상현, 이정현 등은 그 범주 안에 있다고 봄. 김을동, 김도읍, 김진태?, 이장우 등등 이 사람들은 그냥 내가 친박이야~~

하며 있던 사람들.

여튼, 친박은 아직 죽으면 안됩니다. 좀 더 비박이랑 투닥투닥 다투다가 동귀어진 해야 합니다.

이재오, 정의화, 손학규, 안철수 등은 헤쳐모일겁니다. 여기에 반기문을 얹겠죠.

물론, 안철수가 그걸 참을지는 미지수겠지만. 총리가 모든 권한을 가지는 세상. 바로 재상통지제를 꿈꿨던 정도전이 생각나네요.

정의화 아저씨가 누구의 후손인지 아시죠. 그런 것들도 다 껴넣어서 총리통치제를 해내려고 아둥바둥할겁니다.

하지만 끈떨어진 인물들로 어디까지 갈런지.. 

여기도 MB가 관여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마지막으로 최순실 백골설은 얼토당토하지요.

거짓으로 꾸며낼 순 있겠지만요. 

여튼 빨리 최순실과 정유라를 청문회장에 끄집어내서 탈탈 터는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대한민국에 정의가 다시 세워지는 그 날 까지 모두 힘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