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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회에서 진짜 소름돋았던 설정(음악재단 딸과 젊은 호스트 관계).jpg
게시물ID : sisa_7706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수나
추천 : 9
조회수 : 128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0/26 13:00:45


극 중 예술재단 딸인 서영우가 거의 아들뻘인 호빠남을 끼고 다니면서 사업파트너 명목으로 동행.

수입의류매장도 차려주고, 온갖 퍼주기를 시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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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이미지


21일 둘 다 잘 아는 복수의 관계자들은 <한겨레>에 “두 사람은 최씨가 자주 출입하던 강남의 한 유흥업소에서 만난 사이”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이 안 지는 최소 4~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씨는 ‘빌로밀로’라는 작은 가방업체를 운영했다. 이 가방은 박 대통령이 2012년 대통령 당선 뒤 들고나와 유명해졌다. 그 뒤부터 ‘박근혜 가방’으로 불렸다. 최씨는 고씨를 박 대통령에게 소개시켜 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http://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66792.html#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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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썼다가 혹시 마티즈 탈까봐 지웠는데

오늘 기사보고 생각나서 다시 끌올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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