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20대 내내 기쁜 순간이 딱 한번밖에 없었어여
하는 일 다 안되고 다 실패하고 다 망하고
예전에 어디서 풀이를 봤을때
30대 중반정도부터 10년간 미친듯이 잘 나간다고 하니까
올해 34살
이제 슬슬 좋은일만 있을거라고 생각해여
나도 행복해지고싶어여
오늘 어떤 사람 만나서 자기도 생각하지 못했던
일이 있었다고 하는 걸 듣고 사람 앞일 진짜
모른다고 생각했고
나도 그 분처럼 잘 될거라고 생각했어요.
내일도 쓰레기같은 하루겠지만
포기할생각은 없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