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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국민사과에서 조차 동정론에 기대는 듯 하여 역겨웠습니다.
게시물ID : sisa_7707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ps364
추천 : 4
조회수 : 33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0/26 15:02:01
아직도 불쌍하다고 봐주는 콘크리트에게 호소하듯
동정심 유발하는 듯한 어휘 선택
저는 순수한 마음에서...
제 마음을 진솔하게...
이런 표현들 솔직히 구역질 났음
저런 자리가 , 지금 이 사태가 어떤 건줄 알고...
이게 무슨 반성문 발표하는 자리도 아니고.
이런 표현은
저는 부모님을 여의고...
국가와 결혼하여...
등등의 할머니들을 대상으로 한 동정론 프레임의 연장선으로 보이기 때문.
국정붕괴 사태를 만들어 놓고
이 여자는 아직도 자기가 어느 위치인줄 모르고
가련한 여자 코스프레나 하고 있음
그리고 그 조차도 정직하지 못했음(문대표님 말처럼)
제발 이제 내려가시오!!
더이상은 견딜수가 없소!
능력밖임을 솔직히 인정하고 물러난다면
가는길에나마 박수를 쳐 드리겠소!!
당신이 그나마 살수 있는 마지막 길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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