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상상 소설입니다.

최순실이 박통 연설문  수정하고 군보안 자료에 인사 추천까지

더뭐가있을까요?? 저는 이나라 통으로 그가 움직이고 있을꺼같단 생각에 출발해서 소설을 써보려 합니다.

청와대 탄핵이야기 나오고 국정 자체가 불가할 정도 인데 ?? 청와대나 그외엔 정치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제외 하곤

이게 얼마나 큰 문제 인지 모를 껍니다. 그리고 지금도 보통의 사람들은 지금 밥벌어 먹고 사는데 관심있지 이런문제에 남일이라생각 하고있죠 ..

세월호 사건 사드 배치 관련 위안부 협상등등 저사람들에겐 진짜 그저 남이야기라 생각하죠 그런걸 가지고 분명 청와대는 이용 할것 같습니다.

소설이지만 지난 과거에도 학생들이 운동하고 거기에 채포되어 고문을 당했죠 자금은 고문은 할수없겠지만 앞으로 합법적으로 그들이 움직일수있다 생각이 듭니다.  이번 사건이후 분명 집회를 할것이고 거기에 분명 물대포가등장 할겁니다 허나 백남기 어르신이 당했던 일이있고 전처럼 사용한다면 분명 그파장이 어마 어마 해 지겠죠 반대로 ? 그물대포를 규정대로 사용한다면?? 그들이 말하는 방어선은 분명 붕괴될겁니다 그걸노린 경찰은 분명 집압 시작하겠죠 그럼 분명 일반국민들은 시위대에게 관심을 가지지않을꺼라 생각합니다 그이후 ?? 점점 진압 과정이 거세질것이고 그러다보면 분명 계엄을 을 선포 하고 자기가 더오래 집권을 할수도 아님 국민을 쉽게 다룰수도 있겠죠 그아버지에 그자식 일꺼고 박정희 나  전대우 노태우 처럼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모르는 모르쇠로 일관 하겠죠 저의 생각 은이러합니다. 누군가 써준 각본대로 행동했는데 본인은 창피한줄 모를테니까요

취임 전 부터 지금 까지 관여 했을 꺼란생각이 무지하게 드네요 저는 연설문을 수정 할정도의 사이라면 분명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든 사람도 최순실 수 있다는 생각이 ........ 군 경 검 국 그모두가  그사람의 손에서 입에서 시작 이었을 수있다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