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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특종.. 김종 문체부차관 증거 잡았다.
게시물ID : sisa_7710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쩜..
추천 : 16
조회수 : 208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10/26 19:15:28
논현동에 간판도 없이 오직 회의용으로만 빌려
K재단 전 관계자 “이곳서 최씨 서너차례 만나”
주민들 “김종·차은택·문고리 3인방 중 한명 봤다”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거의 매일 청와대 자료로 측근들과 함께 국정 전반을 논의([단독] “최순실, 정호성이 매일 가져온 대통령 자료로 비선모임”)하는 데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논현동 비밀 사무실’의 존재가 26일 <한겨레> 취재로 확인됐다. 올해 5~6월에 주로 사용된 이 곳에 광고감독 차은택씨와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드나들었다는 증언도 나왔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67414.html#csidx2f0c271918b092db61365febee3d926 
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674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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