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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2705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변연돌
추천 : 1
조회수 : 9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2/17 03:37:10
상처를 내 보이면 그저 쥐어뜯고,
헤집어려고만 드니...
그러니 다들 곪아터질 때까지
꽁꽁 싸매고
감추려고만 드는게지.
그냥 같이 들여다 봐주고...
호~~하고
따뜻하게 입김 한번
불어주면 되는 것을...
그게 그리 힘든건지...
백조만화방 51화 중에서
출처 |
한잔하고 새벽 감성 폭발한 내 상황과
비슷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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