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 분들도 있을거에요. 일욜 새벽 겜토게 베오베글.  
문제의 발단이 된 해당 채팅 그룹 관리자 글삭튀 탈퇴.
잠잠해지나 싶더니 눈치없는 다른 유저 등장(이거 보고 제가 빡쳐서 저격). 잠시 벽 시전하는가 싶더니 탈퇴.

쉽게 쉽게 탈퇴들 하는거 보니 오유 활동보단 해당 챗 그룹이 더 중요했나보네요. 전 180회 정도 되는 방문횟수도 아까워서 탈퇴 못할거 같은데 1000회 이상씩 되는 분들이.. 뭐 거서 대화하면 될테니까. 그러면서 끝까지 좆목 ㄴㄴ!
본인이 카톡 확인하고 어쩌고 댓글 쓴거 친히 박제까지 해드렸는데 저격글의 댓글엔 카톡은 없음! 

뭐 암튼 저야 하고싶은 말 다 하긴 했는데 탈퇴로 도망가버리니 영 찝찝하네요. 그들끼리 그들만의 채팅 그룹에서 저 씹어댈거 생각하면 소오름 ㅋ 
에이 무서워서 찌그러져 있어야긋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