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봉사단체에서 만난 두커플의 대화인데.
남친은 사소한걸로 감정적으로 변하고
그런 여친은 고생하는 모습..
일주일에 한두번만 만나서 남자는 의심?이 커지고
6살이나 어린 여친은 어쩌지도 못하고...
결국 저렇게말한 다음날 고속버스타고 천안까지내려가서
여친이 잘해보자고 맛난저녁사주고 편지써줌.
남친 감동받고 여친도 좋아함.
근데 남친이 또 막말해서 헤어짐 ㅎㅎㅎ
여친은 마지막까지 노력해서 별로 후회없는데
차단당한 남친은 지금까지도 눙물의 밤을 보낸다고 한다..끗
출처 |
제 얘기 아님다...(전 여자임) 허락받고 올려요 ㅠㅠ 오유 한정 업로드이니 불펌시 말해주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