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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련의 여인 최순...
게시물ID : sisa_7716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올쇠에
추천 : 0
조회수 : 46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0/27 09:34:25
유부남 킬러이신
젊은 새어머님의 멈추지않는 욕정을 위해
신혼의 남편마저도 성노예로 바쳐야 했던 그녀...

아아... 돈 수십조가 있으면 무엇하리...
다섯살짜리 딸같은 동생을 하염없이 바라보며
찟긴 마음 한켠을 어루만질 뿐이노라.



.
.
.
그녀의 이름 석자를 들을 때마나 다들 싸~ 하지 않으세요?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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