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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옹고집..과연 방법은 있는건지..
게시물ID : sisa_7716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능성은..
추천 : 3
조회수 : 34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0/27 10:21:10

교통법규나 법을 어겨도
함 봐줘
가슴을 만지고 희롱해도
딸같아서 그랬다고 하지
않나

  
돈과 권력이 있는자들은
그럴수 있다는 어르신들이
많다는게 참 가슴아프고 참담하게
느껴져요

 
자신들에게 조금의 손해라도
생기면 예를들어 실수로
 목욕탕에서 없는자린줄 알았다가
자리싸움 나는거보셨죠?

지하철 버스에서 자리양보나
자잘한 일로 다툼생기는것도
그렇고  별것 아닌일로  조금의 
손해 양보도 허락하지 않는 이들이
대통령의 어마어마한 거짓말과
 사기  무지함과 국가기밀까지
흘리며 다니는데  참으로 관대하고
이해심이 넘쳐흐르고 
 
아주라..하는식으로 함 봐주라를
연이어 하고 있네요

자기자식과 손주들이
사기치고 재산빼돌리면 가족이라도
소송걸고 인연끝네 마네 하면서
나라 곳간 도둑질은
용서하라  이해하라??

 어느나라 법이죠?
대통령의 자리가  다섯살밖이
어린애가 실수 해도 우쭈쭈
이해해주고 봐줘야 하는자리입니까?

 불쌍한것은 한치앞 노후의
삶도 보장되지 못하고
자식들이 결혼을 포기하고
취직과 쉬운해고 성과연봉제로
 먹고살기도 힘든 국민인데

사이비질에
 귀족놀이 하며 살아온 대통령이
 불쌍하다니   거지가 공주
걱정하는꼴이라니  착한건지
한심한건지 모르겠네요

 답답하시죠  그럼에도
마음의 문을 닫지마시고
부모님들과 식사도 하고
사랑을  전하며 부드럽게
이해하고 설득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여러분들이  많이 배우고  변별력과
상식과 도덕성 철학  지적수준
키워서 옳은 판단할 수 있는
사람으로 키운 분들이니까요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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