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장도 제대로 완성못하고
신문기사도 제대로 이해못한다는 증언과 기사를 보면요
그리고 대면보고 안하고 서면보고만 받았고
매일밤마다 비서실에서 30센치의 보고서를
최순실에게 갖다줬고
최순실이 작성한 문건이 고대로 각부처로 다시 내려갔다면
박근혜는 진짜 보고서 자체를 읽지도 않고
최순실이 대신 읽고 이래라 저래라 하면
거기에 따라 움직이고 말만 하는 앵무새였다는 거네요
진짜 이건 역대급이네요
이 보고서가 최순실에게 갔다는 증거만 나타나면
이건 진짜 전세계에도 없을 전무후무한 일이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