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1759138
2007년 검찰 수사에서 김해호씨의 증언이 일관되고, 사실에 부합한다는 느낌을 받았을 거라고 생각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1년 징역선고
세월호 보도에서도 7시간에 대해 검찰이 산케이 신문 서울 지국장에게 캐물었던 내용은 정윤회 최순실과 관련된 것들이었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감.
굳이 감춰야 했던 이유는 우병우를 통해 연락이 닿고 있다고 말하던 홍만표였나? 어쨌든 검찰 내부에서 비선에게 줄을 대던 인물들 때문이 아닐까 생각함. 우둔한 이가 수장이면 아무래도 건져먹을게 많으니까. 딱 먼저 퇴임한 같은 조직내 사람들의 생각과 같을 거임.
이들도 하이드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