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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주의] 이 모든 것은 계획된 일이다.
게시물ID : sisa_7722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퍼니뻐니
추천 : 1
조회수 : 47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0/27 20: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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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 아래의 모든 내용은 소설이며 상상입니다.


- 등장인물
허수아비 낮의 대통령 박씨
비선실세 밤의 대통령 최씨
국밥사랑 지나간 그분 이씨
빅브라더 내가 누구게 X씨


--
사람들은 최씨가 박씨를 뒤에서 컨트롤 했다고 알고있다.
박씨와 같은 그룹의 사람들은 이 시기에 박씨와 최씨를 조사하려 한다.
최씨는 문제가 터지는 것과 거의 동시에 모든 것을 순조롭게 정리하고 있따.
이씨는 이 시기에 다시 꿈틀대며 본인의 존재를 알리고 있다.

사실 뒤에는 빅브라더가 있다.
빅브라더는 어느 시기에 최씨가 마음에 들지 않았고, 잡고있던 약점을 터트린다.
박씨와 같은 그룹의 사람들은 결국 박씨가 내려오거나 힘을 쓰지 못하도록 할 것이고,
그동안 최씨가 누리던 힘은 이씨에게로 넘어가게 된다.

사람들은 멍청하게 티나게 일처리하다가 들켰다고 생각하는 동안 빅브라더의 계획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 이 모든 내용은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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