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일하던곳에서 유통기한 이 하아아아아~~~~~~~~~참이 지난 씨앗을 버릴려고 하길래
몇개가지고 왔던적이 있습니다..
별생각 없이 옥상에 있던 화분(?) 암튼 대충 흙있는데 뿌려놨더니만 어느샌가 저렇게 자랐더라구요..
그때는 씨앗 받을 생각도 못했었는데 생각 해보니..
그때 좀 받아 놓을걸 그랬나 봄니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