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newsview?newsid=20161027222122517
아울러 TV조선은 최씨에게 이름을 빌려줘 대포폰을 만들어 준 한 측근은 “최순실씨가 돌려가며 쓴 대포폰은 4대로, 그 중에는 청와대 핫라인이 있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특히 TV조선은 “통화와 메시지만 가능해 외부 해킹 위험이 없는 구형 전화가 핫라인용이었을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TV조선 보도네요. 아이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