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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torcycle_96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엔샬★
추천 : 1
조회수 : 86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0/28 03:09:59
아 근래에 답답한 일 땜에 소리지르고 싶어 죽겠네요.
근데 술먹어서 키를 잠가둔 자물통을 못열어요.ㅋ
후. 불면 띠딕. 하고 안열음.히잉...
그래서 헬멧만 쓰고 질러볼려 했는데..
오프 풀페라..고글부 트여서 소리 잘 들리고 잘 뻗어나갈듯.
ㅠㅠ전에 쓰던 풀페 어딧냐..cl이라도 나와라..ㅠㅠ...
하다가..
옆에 요새 만들던 nsr50 지그에 달아놓은거
시동걸고 아이들링..포동도동도도동보도동동동돋도동동
만 듣다가 편해져서 올라왔네요.ㅋ엔진만들어 두니 자꾸 맘만 급해져서..경매 자꾸 놓치고..후..
헐..ㅠ미친거 같애...요. 아직 오일을 찍어"먹을" 정돈 아녜요.
모르긴 몰라도 나말고 또 있지 싶은데..
답답할때 밖에 안들릴거라 생각하고는 헷멧쓰고
소리쳐보신분 ??? 없진 않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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