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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택이 하는짓을 보니 조폭 이네
게시물ID : sisa_7726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람처럼9
추천 : 14
조회수 : 93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0/28 09: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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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차은택 측 “광고사 넘겨라, 안 그러면 세무조사”
ㆍ‘대기업 계열 광고회사’ 인수업체 ‘강탈’ 시도…대표에게 “묻어버리겠다” 협박도
박근혜 정부 ‘문화계 황태자’로 불리는 차은택씨(47) 측근들이 포스코 계열 광고회사(포레카)를 인수한 중소 광고업체에 지분 80%를 매각하라고 압박한 사실이 경향신문 취재 결과 확인됐다.
이들은 지분을 매각하지 않으면 해당 업체는 물론 광고주까지 세무조사를 하고 대표이사를 “묻어버리겠다”는 협박도 서슴지 않았다.
차씨 측근인 송성각 한국콘텐츠진흥원장(58·차관급)도 이 과정에 관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비선 실세’ 최순실씨(60) 인맥의 국정농단 정황은 속속 드러나고 있지만 민간 중소기업을 겁박해 이권을 챙기려 한 사실이 확인된 것은 처음이다.
27일 경향신문이 입수한 녹취록을 보면 송 원장은 지난해 6월15일 중소 광고업체 ㄱ사 대표 ㄴ씨를 만나 “포레카 지분 80%를 ‘그들’에게 넘기지 않으면 당신 회사와 광고주를 세무조사하고 당신도 묻어버린다는 얘기까지 나온다”고 말했다.
 
나머지는 링크로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0280600065&code=910100#csidx1d6ef17529431fcb319e4149b7e92a5
 
박그네가 이름만 나와도 좋아 했다는 차은택이의 횡포가 놀랍네요.
박그네가 좋아한 것들은 죄다 무당 아니면 사이비교주, 차은택이 같은 양아치 뿐이니 국민이 불쌍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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