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텔리, 첼시에 패배 후 새벽 4시까지 파티 즐겨
리버풀 입단 후 11라운드까지 리그 골을 터뜨리지 못하며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는 발로텔리가 리버풀이 첼시에 패배한지 몇시간 후에 런던으로 이동하여 새벽 4시 30분까지 클럽에서 파티를 즐겼다.
보통의 경우라면 선수의 사생활로 여기고 그냥 넘어갈 수도 있는 문제였지만, 첼시에 홈구장에서 패배한지 불과 몇시간 후에 새벽 4시 30분까지 파티를 즐겼다는 점과, 최근 리그에서 11위로 처지며 극도로 좋지 않은 리버풀의 팀 분위기, 그리고 무엇보다 본인이 리버풀에서 부진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걍 둬라 얜 원래 저래야 잘 하는 놈인데ㅋㅋ
밀란시절에는 뭐 자기가 서포트하는 팀에 와서 해탈한 듯 했지만..
밀란떠났으면 잘 좀 해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