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만날때마다  밥주던  냥이가..
저희집  옆에  쓰레기장?ㅠㅠ

폐지모아놓는  곳에  새끼를 6마리나  낳았네요

아기냥용 깡통사서 먹이구 물주고  왔는데..

파리나  벌레들도  많고  환경이  안좋아서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ㅠㅠ  
밥주는동안  엄마냥은  식빵자세로 바라봐줬어용

아가들 6마리다 아프지않구  잘컸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