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76862&page=5 그래요 당신들 말이 맞아요.
시위해봤자 그들은 듣지도 않고 이해하려 하지 않아요.
당장은 자기 배가 부르면 다행이거든요.
근데요 있잖아요.
지금 우리가 얼마나 멍청하냐면요.
분명 고령화 사회인데 인구는 줄어드는데 집은 더 구하기 어렵고 학교 다닐라면 학기, 학년마다 휴학해서 알바해서 돈벌고 다시 학교를 다니고 일자리는 없는데 정작 회사원들은 야근과 주말출근을 해야한다는 걸 전혀 이상하게 생각하지도 바꿀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과연 저분들이 저 인형한테 시위 하는걸까요??
당신도 지금 이 나라에 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