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고양이 사진들만 많아서....
그렇담 저도 !!!ㅋ (라며 두장만 투척.)
스르륵 조는애. (아 원래 gif만들었었는데 잘못됨 ㅡㅡ;)
아무것도 안하고 있지만 더 격렬히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집사! 저 바람개비좀 멈춰봐 시끄러워.
얘는 이렇게 요새 맨날 퍼져있어서 똑같은 모습뿐.
근데 주말전에 동생이 하루 휴가내고 쩜프뜀.
그리곤 덥수룩한 담비의 털을 굳이 깍겠다며 바이깡을 잡는데...
다된듯 싶어서 보니까 담비 울고 있었음;;; 동생놈 얼굴은 악마미소라 삭제함. 병사들 괴롭히는걸 집에서도 시전하는듯.
농번기라 일하느라 바쁜데 자꾸만 옆에 와있는 담비.. 땅을 파대고 뒹구는게...흙을 묻혀서 땜빵하고 싶었나봄.
ㅉㅉㅉ
사건의 시작.gif
아....그리고 저번에 알 40개 부화기 글 올렸었는데..총 14마리가 깼는데 그걸 위 사진의 고양이가 델꼬놀다 죽여서..ㅠㅠ 5마리 남았어요,
이 다섯놈중 진짜 토종달구는 두놈이네요. 다섯놈이래도 열심히 키워서 늘려야징~~~
세상이 궁금한 뺙뺙이들1.gif
물먹다가 세상이 궁금한 뺙뺙이들.gif
바랬던거처럼 1일1푸라이나 1일1치킨?은 아직 멀었지만...ㅋ
어서어서 크거라~ 으헤헤~~~ 요샌 낮에 박스 내놨다가 밤에 들여놓고 얘네 잘 크게? 지켜보고있는게 일.ㅋㅋ
이제 박스말고 낼모레 밖에다 닭장 만들어 줘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