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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058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로맨틱가이
추천 : 0
조회수 : 54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0/11/23 16:35:09
전쟁 . 전쟁. 전쟁.

말들이 많고 시끄러운데요.

누구의 목숨이든 소중합니다.

할머니의 목숨이든, 어린아이의 목숨이든, 

군인의 목숨이든 다 동일하며 소중합니다.
근데

이런 사람들의 생명의 가치보다 국가적싸움, 이익을 더 중요시하는게 바로, 전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목숨 개미쌔기 목숨과 동등해지며 비참해지는게 전쟁이잖아요

이게 뭐 스폐셜포스나 그런 게임과 같은 상황이 아닙니다. 

누가 죽을지 모르고 서로가 서로를 죽이면서 나중에는 무엇을 위해 싸우는지도 모르게 되지만 어쩔수 없이
내가 살기위해서 앞에 있는 사람을 죽여야하는게 전쟁. 


물론 북한이 발포했고 상황이 심각하지만 직 전면전을 선포한것은 아니잖아요

일단 참고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나 좀 지켜봅시다. 

전면전을 선포했다면 그에 따른 군사적 대응으로 전쟁을 하여 이길수 있다면 이기는게 가장 최선의 방법이지만,

우리가 먼저 흥분해서 전쟁을 일으켜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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