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7~8년전 하던 게임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그때 당시를 기억하자면 제련노기, 궁수노기 등 여러가지 수식어가 있었고 기억나던건 블랙스미스 스킬
랭크업 하기가 엄청 어려웠으며 에로우?(화살 5발 장전해놓고 쏘는 스킬 이름이 기억이 안 나네요)
배워 재밌게 하다가 엘프랑 자이언트가 나온 뒤로 그만하게 된 것 같네요
요새 참 게임이 많이 나오는데 예전 바람의나라, 리니지, 포트리스, 라그나로크 하던 시절이 더 재밌었던건 왠지..
잡설이 길었고 결론은..
가드, 스매쉬, 카운터? (그냥 입문) 정도 아는 뉴비가 게임을 다시 하기에 진입장벽이 얼마나 높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