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이어트하고.. 아니 근 8년?만에 매장가서 옷샀어요.
55는 너무끼고 66이 딱 맞아요.!
우와...
물론 하의는 77~88이라 매장에서 구매 불가지만요 ㅋ
상의라도 살수있는게 어딥니꽈!! 감격의 하루입니다.
동네사람들 제가 매장에서 옷샀어요오오!!
소리치고 싶은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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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운동이 과했었는지 어제 무기력하고 식욕도 사라져하루 쉬고.
오늘도 조금 가볍게 한다고 했는데 얼마안하고 등이 탈탈 털렸어요 ㅋㅋ 당분간은 좀더 가볍게해줘야겠어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