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non EOS 5D Mark II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00sec | F/2.8 | -0.33 EV | 200.0mm | ISO-100 이 사진은 작가(?)의 연출 일까요? 수없이 많은 셔터를 눌러서 우연히 얻은 사진입니다. 제가 일부러 점프를 종용한게 아닌 연사를 찍다 얻어걸린 장면입니다. 자기 키의 2배나 높은 계단을 한발 도움닫기로 성공을 해버리네요 비록 강아지 얼굴이 안나와 약간 아쉽긴 하지만 제가 근래에 찍은것중 가장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화벨이 안맞네 초점이 응딩이에 가있네 얼굴이 안나왔네 구도가 이상하네 A모드로 찍었네 이런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