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실거에요 뒷공간 노출 과 프레싱후 돌격하다 컷팅당한후위 역습 이두가지거 게겐프레싱의 약점이져 거의 전선수가 농구로 치면 올코트프레싱 처럼 움직여야해사 체력적인부담 도 문제지만 장기적으로 보다면 선수 생명도 위태롭다고 봅니다 축구선수들의 고질부상인 스포츠탈장 헴스트링 무릅 발목 부상 즈ㄱ 탈장 빼고는 죄다 부상당하기 쉽죠 거기다가 압박의 강도가 높은만큼 뒷공간 자주노출 수보티치 훔거지 가 빠룬것도 아니여서 그패턴로 당하는게 많이봤죠
그리고 티키타카 처럼 발을 오래도록 마춰봐야지 효율적인 전술이 됩니다
여기서 시메오네 의 4-4-2 를 한준희 옹이 평가한걸보자면 90분 내내 압박이 아닌 압받시간은 조절하고 마음만먹으면 10분 에서 15분 길게는 20분 정도 바르샤 처럼 티키타카 로썰어들어가며 공격도된다합니다 그리고 코케 가 안쪽으로 필리페가 공격시에는 윙처럼 공격지원 코스타의 골도넣고 미드필더 연계 투란의 크로스및 중앙침투 가비의 패싱 가짜 타겟맨 가르시아 즉 전술이유연한감독이죠
올시즌은 주축섬수들 떠나고 대거영입한 선수들 과 더불어 세트피스 위주로 골으 쑤셔넣죠. 즉 시메오네 감독의 무서운 점은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압박수위의 조절
클롭은 이베 지공시의 공격 상황이던가 압박의 수위를 조절해서 경기에 힘해야 한다고봅니다 그래야 부상도 덜당하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