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과 애비뻘인 조선일보의 역사를 알면 이들이 왜 이러는지
답이 나옵니다.
조선이라는 언론사는 원래 천성이 이렇습니다.
살아있는 권력만 찬양한다는게 방씨일가 모토거든요
지금 박근혜 권력은 죽은권력이라는 판단을 했기때문에 가능한겁니다.
이제 죽은 권력은 버리고 차기 권력에 줄을 대기위한 발빠른 처신일 뿐입니다.
에이 설마라고요? 역사를 보면 압니다.
일제시대 천황폐하 만세를 외치며 극진한 찬양을 했던게 조선일보요
한국전쟁때 김정일을 찬양한것도 조선일보입니다.
그들은 오직 살아있는 권력만을 찬양합니다.
박근혜가 비대위원장 시절 TV조선에 출연했을때 자막으로 뭐라고 했는지 기억나시죠?
형광등 100개가 켜진듯한 아우라가 뿜어져 나온다고 했죠?
이게 이들의 종특입니다.
TV조선이 달라진게 아니라 원래 그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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