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어떤 글보고 컴공이면 하드웨어를 배웠으니 컴퓨터를 고쳐야된다고 말하는데
컴공 안다녀본 티내지말기를 바라며.
본인이 다닌 학과는 컴퓨터 소프트웨어라는 조금 더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에 최적화된 학과였으나
기본적인 것은 컴공과 크게 다르지 아니하니 대학다니면서 수업들은 내용 일부를 여기에 올림고
내가 비록 이 수업에서 학점을 쪽박찻으나 이 내용을 보고
일반적으로 우리모두가 생각하는 컴퓨터 수리를 할수 있냐 없냐는 알아서들 판단해보시길 바랍니다.
본 이미지의 내용은 본인이 다닌 대학의 컴퓨터 공학 3학년 과정에서 배우는 가장 하드웨어에 접근한 내용 중 하나인
컴퓨터 구조 (Computer Organization)이며, 본 이미지의 내용은 "컴퓨터 구조와 해석"이라는 책에서 발췌된 내용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