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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271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질문Ω
추천 : 3/5
조회수 : 528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11/10/28 20:56:22
나라를 걱정해주시는건 정말 같은 국민으로써 감사한데
유독 진보성향이 주를이루는 커뮤니티는 이상하게도 불만밖에없네요
FTA도그렇고요 좋은면과 나쁜면을 비교해서 조금 논리적으로 접근할생각을 안하고
무조건적인 시위, 그리고 그것을 정당화하려는 궤변.
시위를해야 민주주의 투사이고 깨어있는 지식인인가요?
그리고 또한 비방만하고 현 국가에 불만과 욕설만하면 모두 옳은건가요?
극단적으로 노무현전 대통령때도 봐요 그때도 여러 인터넷커뮤니티 사이트엔 지금 이명박 대통령처럼 욕하고 까고 그랬거든요? 근데 지금와서 그립다느니..
이건 무슨궤변인가요?
저희 아버지가 오랜 민주당 지지자고 노무현대통령 전부터 존경하는분인데 (물론전아님)
몆일전에 그러시더군여.
사람들가식쩐다고. 지금 이명박정부처럼 깔땐언제고 그립다느니 개소리하고앉았다고.
물론 지지자는 쭉 지지했었겠지만 대부분은 그랬죠
제가보기엔 그냥 이나라에 불만과 불신밖에없는 분들같아요.
전 정치이런거 누구와 얘기할 기회가있다면 항상 좋은점부터 그리고 나쁜점을 비교하는데
여기보면 그냥 무조건 폭력적이고 비난만이 민주화 투사라니
그렇게해서 이뤄지면 뭐 당사자는 좋겠죠. 근데 그 주변사람들은 좋지만은 않아요.
제주 해군기지 반대하는것도 전 그 속뜻따윈 관심없어요. 이런거 깊게 파들고들어가봐야 편견만 생길뿐이라
근데 그쪽근처에서 근무하는 아는동생 말들어보니 진짜 죽을맛이라대요
일이 몆배는늘었다고.
경찰도 그렇고.. 경찰의 치안과 보호아래서 지금 우리가사는것도 모르고
그냥 견찰 견찰그러니.. 경찰권력이 바닥인 멕시코나 진짜 무법지대인곳을 가보셔야 경찰의 소중함을 느낄라나?
평화적시위야 저도 보면은 동감하고 그러는데
폭력시위는 진짜 이해가안가요
전경들이 대체 무슨죄라고 그렇게 패고 죽이려들고 뚫으려들고
진짜 저는 이나라를 탓하기전에
진보라는 위장막에 쌓여서 폭력시위로 주변사람들 피해주는 자칭 민주화 투사들부터 탓하고싶네요
뭐 이글써봐야 뻔하겠죠
백타 신고 이빠이 누르실거고
논리적이고 감정이배제된 객관적인 답변대신 알바냐 어디어디종자냐
미리 말씀드리는거지만 시위로인해 직,간접적인 안좋은 경우를 많이봐서 그런거니 제발 되도않는 개드립좀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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