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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는 척살, 박씨는 하야가 이루어 지지 않으면 부정선거는 필연입니다.
게시물ID : sisa_7747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올쇠에
추천 : 32
조회수 : 49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10/30 15:03:30

유일한 남북관계의 실마리였던 개성공단을 폐쇄, 누리예산에 말장난하며 지자체 농락 , 온갖 파행으로, 전횡으로 대다수의 사람들을 눈물 흘리게 만든게 결국은 개인의 사리사욕이었다는 것을 생각해보세요. 국민을 핍박하고 이간질하고 국가를 망치는 이런 범죄를 저질렀으면 그것은 그 나라의 적법한 재판의 한계나 적절한 절차의 필요를 넘어선 것입니다. 죄값으로는 즉결처형이 답입니다. 
굳이 재판정에 앉혀봤자 외환관리법 위반 정도나 처벌 가능할까, 아마 그것 마저도 금권과 공권력 옹호로 벗어날 겁니다.

그리고 이제 그 분은 그자리에 앉아 있을 이유도 의미도 없으니 비켜주어야 합니다.
이미 드러난 마당에 정부 공무원 어느 누가 이제 그 분 말을 믿고 따를까요. 외국의 누가 그분과 정상회담 같은 걸 하겠습니까.
멈춰서는 안되는 국가권력 시스템에서 이제 자리를 스스로 빨리 양보하는 것이 약간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국민에 대한 마지막 배려겠네요.
혹자는 자리에 앉혀놓고 다음선거를 위하여 말려죽이면서 이용하는 편이 낫다느니 하는데,
최씨와 박씨를 그대로 두면 다음선거는 반드시 근 수십년간 보기 힘들었던 노골적인 부정선거가 일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게 그들이 살아남을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죠.
대선에서는 부정선거가 일단 저질러져도 돌이키기가 힘들었다는 것을 이미 여러분들은 겪어 보셨죠.
막을 방법은 최씨 척살, 박씨 하야 뿐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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