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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에 혹해서 질러버린 밤비콜라보 이자녹스 쿠션들
게시물ID : beauty_868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영의균형
추천 : 7
조회수 : 118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0/30 15: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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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이자녹스 제품은 한번도 써본적 없는데다
지금 쓰고있는 쿠션도 바꾼지 얼마 안되서 평소라면 참았을 지름이었지만...
디자인을 보는 순간 제손은 이미 결제버튼을 누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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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2.57 MB
이미 구매를 결심해버려서 사은품이 뭔지 별 관심 없었는데 뭔가 바글바글 와서 맘이 풍족하네요
특히 에어쿠션퍼프 새로사기 너무 귀찮아하는데 딱좋습니다 귀엽게 생겼고ㅎㅎ

2016-10-30 02.36.36 2.jpg
이 세 가지가 본품입니다. 콜라보중에 핸드크림이랑 립밤?류도 있었는데.. 그것들도 예뻤지만 가격의 압박에 일단 이것만...ㅜㅜ
쿠션 두개, 쿠션블러셔 하나입니다. 가장 왼쪽이 마이크로 폼쿠션인데 이건 리필팩이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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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에서 찍어서 좀 꼬질ㅜ)
심장 직격이네요 걍 쿠션 빼고 호환되는 애들 리필로 끼워갖고 들고다니고 싶은ㅋㅋㅋ
있던 쿠션을 좀 사용하고 새걸 뜯을 생각이라 아쉽게도 사용후기는 없슴니다
그런데 쿠션블러셔는 한번도 사용해본적이 없는데 실용성이 있을까요?
안그래도 금방 더러워지는 퍼프에 블러셔랑 얼굴위 파데까지 덕지덕지 묻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퍼프로 찍어보고 정안되면 손으로 톡톡 해서 사용해야겠어요

영양가있는 글은 아니고 그냥 샀다 정도의 후기라 죄송합니다ㅜㅜ/
이 쿠션들이 제게 만족감을 줄지 똥을 줄지 아직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일단은 보고있기만 해도 배부르네요

엄 어떻게 끝내지...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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