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7749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ovemehurtme
추천 : 3
조회수 : 26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0/30 17:39:38
우병우는 갔지만
BBK, 세월호/유병언 검사가 왔으니
앞으로는 안봐도 비디오일테죠.
다만 순실->MB로 권력이 이양되는 수순일뿐
(그나저나 저긴 탁월한 쓰레기들 골라서 등용시키는
재주가 있나봅니다. ㅆㅂ 인재가 넘치네 넘쳐)
여하간, 이제 더민주가 요청한 것중
청와대 압수수색이 남았는데
지금 꼬라지를 보면
검찰 압수수색은 한다해도 쑈죠.
빈박스 포장하느라 소품실이 제일 바쁠, 그런 쑈.
그런 의미에서 유의미한 진전은
전혀 없을 가능성 높습니다.
적어도 적진 자기네들도 서로 몰랐던
정보라도 까발려서, (순실 태블릿 사례와 비슷하게요)
혼돈이라도 오게 해야하는데.
여기서부터가
앞으로의 방향제안 결론입니다.
결론은 세줄요약, 하고싶었으나 길어졌네요...여하간
1. 압수수색 시 동행/감시자 들어가라. 영상 찍어라
- 더민주/새누리 국회의원 대표들 뽑으면 안되겠나
2. 청와대의 특수성' 운운하면서 지랄할거면,
검찰로 자료 가져와라, 검찰청사 안에서 까보자,
3. 것도 안될거면 청와대보다 검찰청사 압수수색하자.
그게 훨 빠르겠다. 최순실 압수수색 자료 빈박슨지 아닌지 부터 검증할것들 투성이지 않냐!! 젤나쁜놈들아!!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