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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탄압의 빌미를 만드려는 극단적 발언을 포기하라!
게시물ID : sisa_7749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탄올12
추천 : 1
조회수 : 24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0/30 18:13:05
지금 다된 밥에 재를 뿌리려는  과격한 극단주의를 뿌리고 있습니다 .

이거 커뮤니티를 돌며 자극선동하는 국정원요원이 한 둘이 아니군요. 순수한 의도로 말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2012년 대선에서 입증되었듯이 수 백개의 아이디로 여론을 조작하고 있습니다

무력시위->공안탄압 계엄령 빌미
  
 여기에 우리가 놀아날 필요가 없습니다 . 
무력시위가 바로 박근혜잔당과
국정원 기무사 경찰에서 원하던 바임을 상기합시다 

 시민불복종과 저항에 얼마나 제약이 있는지 아십니까? 
사회학 책을 조금만 읽어봐도 나옵니다.

입법부를 야당이 다수 차지한 바로 이시점에서(즉 최후 수단성이 결여), 
무력시위를 하 면 국제적으로도 어느 누구도 동의 못할 것입니다. 아니 비웃습니다. 
다 비난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4.19처럼 정치깡패가 수십 명 죽였습니까? 
5.18처럼 계엄령내리고 공수부대를 투입했습니까? 

어줍잖은 역사를 왜 가지고 와서 선동합니까? 
그렇게 사람들 피흘리는 것이 게임같습니까?
 
더군다나 온 국민이 분노하고있는 이 때 
무력을 쓰자고 얼토당토않는 소리를 하면 외면 받습니다  
제발 반민주적인 소리로 선동하지 마십시오. 
피장파장의 오류는 어디에서도 통할 수 없는 저급한 논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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