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보시다시피 제 집입니다.
여긴 부엌이군요. 커다란 솥단지에 오늘의 메뉴가..!
오늘의 메뉴는 삼계탕이군..
2층입니다. 저기 채팅창은 무시하세요.
제 책상입니다. 뭐지 저 멍청한 채팅창은;
전 합니다. 공부를...는 꿈속 얘기. 아니... 애초에 마크가 꿈이니까... 공부를 할수도?
다락입니다. 멍청하군요. 휑~ 휑~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