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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역시 유주지
게시물ID :
star_38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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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걸그룹자판기
추천 :
5
조회수 :
72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0/30 22:47:08
유주(劉冑) ?~233
삼국시대 남만의 호족.
231년 내강도독, 수남중랑장이 된 장익은 법률을 엄격하게 집행하여 다른 민족의 미움을 샀다.
결국 233년에 유주는 남방 만족을 이끌고 반란을 일으켰으며, 장익은 유주를 공격하나 토벌하지 못하고 마침 부름을 받아 돌아가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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