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7751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민서야아빠다★
추천 : 2
조회수 : 22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0/30 23:33:52
아무도 구속되지 않고..
무당ㄴ은 지 맘대로 들락날락하고..
이름뿐인 내각 교체..
이길 수 없는 무언가와 싸우고 있는 상실감이 듭니다..
몇일 석희형 얼굴 못봤더니 더 그런 것 같아요.
어서 내일이 와서 이 불안감을 좀 씻어줬으면..
일기는 일기장에 써야하는데, 죄송합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