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한분은 호프집에서 남자랑 부딪쳤는데 그남자한테 멱살잡힌경험이 있어서 트라우마로 일주일간 집에있었고 그 이후로 힘키운다고 운동한다그러고 여러여성들이 일상적인 장소에 범죄로 부터의 불안감을 느끼고 남자들한테는 밤거리도 안전한데 여자는 그렇지않다 말하고 또 어떤여자는 다른나라는 밤거리가 안전하지못하면 남자에게도 안전하지못하고 안전한 나라는 남녀모두에게 안전하다고 나오던데 이런걸 무슨공감 하라고 방송하는지 잘모르겠더라고요 제가 공감능력 장애인가요?ㅋㅋ 혼자 지나가는 밤거리이런걸 예시로 나오던데 그런 일상에서의 공포는 남자도 느끼지안나요?나만 찌질해서 그럴수도 있는데 술머고 나보다 건장한 남자가 시비걸면 무섭지안나요? 굳이 여자라고 보호의대상으로 생각하는것도 진짜 진부한생각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