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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MB, 수구보수 친일파 은퇴 무직자 세뇌 방송 모두
게시물ID : sisa_7752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티코나투스
추천 : 1
조회수 : 32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0/31 01:01:13
 
새누리, MB, 수구보수 친일파 은퇴 무직자 세뇌 방송 모두
 
나라 말아 먹은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탄생의 주역이고
 
박근혜 최순실이라는 숙주에 기생했던 국민 역적충들입니다.
 
 
우리의 주적은 박근혜와 최순실 만이 아니라
 
이런 천인공노할 숙주들을 배양하고 거기에 기생했던
 
모든 수구보수친일파이다 라는 프레임으로 프레임을
 
확장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들을 발본색원하지 않은 박근혜 퇴출은
 
단지 지금 썩어빠진 수구부패세력을 앞으로 썩어빠질 수구부패기득권 세력으로
 
권력을 교체시켜주는 역할 밖에 하지 못한다고 봅니다.
 
 
토요일 집회에서 MBC 를 내몰듯이 수구보수 친일 은퇴 무직자 세뇌 방송도
 
적으로 규정하는 프레임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노무현 대통령을 돌아가시게 만든 가장 큰 원흉이자 장본인들도 이들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이들이 언론과 방송 권력으로 정치 권력을 농단하고 있는 것입니다.
 
박근혜 탄생의 주역이었고, 수구보수 친일파와 박근혜 정권을 물고 빨았던 사이비 언론 방송이었습니다.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판도라를 아주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으면서도
 
이를 방조하고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방기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이제와서 아주 나쁜 악을 몰아내는 정의의 사도처럼 큰소리 뻥뻥치는 게
 
가소롭다 못해 가증스럽기 까지 합니다.
 
 
지금 부터는 새누리, MB, 수구보수 은퇴 무직자 세뇌 방송들 전부 이번 게이트에
 
부역자들이며, 기생한 권력이었음을 국민에게 알리고 프레임을 확대해서
 
이들 또한 이번 게이트에서 각자 부역한 만큼 책임을 져야한다는 쪽으로
 
나아갈 필요가 절실하다 할 것입니다.
 
 
그렇게 했을 때에만 이번 게이트에서 이들의 발언권과 입지가 좁아지고,
 
민주 진보 양심 세력이 제대로 된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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