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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는 사람이 제가 너무 말이 없대요.
게시물ID : freeboard_12723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환술사
추천 : 0
조회수 : 15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2/19 09:43:27
근데 뭐라 대답할 말이 없어서 그냥 웃고 말았어요.ㅋㅋㅋㅋㅋ근데 웃어도 소리내서 웃어야 하는데 미소만 지어서 그 사람은 제 얼굴을 못보고 제가 개무시한 꼴이 되어버렸네요ㅋㅋㅋㅋㅋ 사람들 다 듣고있었는디
사실 일하는곳 분위기도 안좋아서 다들 말 별로 안하거든요..ㅇ
하 미치겠네여.. 근데 이거 말고도 여러 오해받은 에피소드가 쌓여있어서 과연 이 상황이 어디까지 안좋아질지 궁금합니다. 오해가 쌓이면 제 경험상 불길한 일이 일어나는데 에이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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