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간 이거 아무래도 기자들 사이에서는 뭔가 돌고 있는거 같네요 김용민 이 이번년 못버틸거 같다 라는 말도 있고 주진우도 아직 벗길게 많다 라는 말도 있고 7시간도 글코 출생의 비밀도 글코 우리가 전혀 생각지도 못한 비밀들이 아직 있는거 같네요 아직 보도가 안된건 이거 너무 크기도 하고 충격을 언론사든 국민이든 감당할수 있을까 하는 주저도 있고 정황은 확실한데 물질적 증거가 부족해 보도 못하는 것도 있는거 같네요 진보쪽은 말은 안하지만 하야 쪽으로 보고 움직이는게 아닐까 싶고 그래서 새눌당이 지금 자기들좀 살려달라 발악 하는거 같네요 저는 중립내각은 야 우리 같이좀 살자 라는 메시지로 봅니다 중요한건 민주당이 새눌당 목숨줄을 붙잡고 있는 형국 같습니다 이럴때 보면 김병기나 조응천 영입은 정말 신의한수 였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