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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대체 이 상황의 기획자와 연락책은 누구일까?
게시물ID : sisa_7754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임오유
추천 : 0
조회수 : 52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0/31 10:23:04
뭔가 일사분란하게 돌아간다고 느낀것은 기자들도 마찬가지고 

최재경이 임명된 것은 꼭둑각시를 누가 조종하느냐라는 문제로 바뀌었다는 걸 보여준 상황이지만(서로 내가 할께 라고 덤벼드는 상황임)

그럼 이 상황의 기획자와 연락책이 있어야 함. 

중앙으로 정보가 통합되어 서로 모순이 없는지 검토하는 자가 있어야 하고 이를 전달하는 자도 있어야 함.

등장인물이 아직 소개가 다 안되었다는 생각이 듬.

그게 누굴까? 

국정원이 그 역할을 하기에는 적임이긴 함. 

조선일보는 이미 예전부터 알고 있었고 터뜨릴 날을 고르던 중 jtbc가 먼저 터뜨려 어쩔수 없이 터뜨린 거 같음. 

조선일보도 꼭둑각시의 조종자가 되려는 이 중 하나일 거라 생각함.

아마 지금 상황을 무마하고 흐름을 정리하려는 분도 머리 엄청 쓰겠죠.... 

결론은 이미 내려져 있을 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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