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제가 박중훈쇼 다시보는데
이상하게 정우성의 아랫입술이 안맞는거같아서..
그냥 5분동안 집중적으로 정우성의 입을 봤습니다.
근데
말할때마다 아랫입술이 오른쪽으로 당겨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본인도 그것을 의식하는건지
말을 또박또박 말 할 수 있는데도 조금 더듬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캡쳐장면을 빼고는 진짜 간지가 쩌는 배우인건 의심할 여지가 없죠.
제가 궁금한건
아랫입술이 저렇게 되는 경우는
잠을 추운곳에서 자서 그런거 아닌가요???? 놈놈놈 영화촬영 끝내고 찍은 토크쇼인데, 몸이 고돼서 그런건가??
아니면 단순한 습관인가?
아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