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18&aid=0003664923&sid1=100&ntype=RANKING 안그래도 이번 뉴스 소식 때문에 열받아서 글 적어봅니다.
높으신 분들이 보통 사건 터지고 그러면 최대한 시간을 끌다가
항상 검찰 수사 받으러 오면 하는 공통적인 행동이 휠체어 타고가기, 링거 맞고 가기
우주의 기운을 받아서 그런가 없던 신체적 병도 생기고 정신병도 생기고 사건을 무마시키려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참 신기하게도 형량이 무기징역이었던게 10년형 5년형으로 줄어들고 그 마저도 광복절 특사라고 해서 형 다 살기도 전에 면책되고 그러는데 국가기관은 그걸 알고도 이러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일반적인 시민이 대통령을 죽여도 정신병이 있었다 술을 마셨다 그러면 사형 무기징역은 받을리 없겠죠?
아니면 반동분자라고 몰아서 교수형을 당할까요?